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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
2014-02-24
새학기 아이들과 함께 과자 나누며 즐겁게 출발하고 싶어요~ 저는 연수원에서 공부도 하고 1석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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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
2014-02-24
ybm원격연수원은 저와 거의 10년정도 사귄 오래된 친구입니다. 그동안 연수만했었는데 이벤트에도 참가해봅니다. 올해 초등학교1학년을 담임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어린친구들과 적절한 상호작용을하는 것이 올해의 작은 목표입니다. 이런 선물이라면 제가 어린친구들앞에서 너희들과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줄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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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o*****
2014-02-23
5년만에 복직하자마자 YBM연수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그전보다 다양한 어학관련 프로그램이 있어 가르치는데 든든합니다. 발령받을때의 그 설레임으로 아이들과 함께 활기찬 3월 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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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
2014-02-23
3년째 6학년을 이어서 맡게 되었습니다. 2년을 연속으로 해서인지 에너지가 조금은 딸리는 느낌이 들어 조금은 걱정을 하면서 자료도 정리하고, 에너지도 비축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이 이벤트를 보는 순간 아싸 했습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으로 시작한다면 신나게 출발한다면 3년째 맡게 되는 6학년도 멋진 추억과 행복한 만남이 되겠죠?!! 설레임이 더 큰 3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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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
2014-02-22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 소문난 호랑이선생님이지만 새학년을 맞이하여 나를 담임교사로 만나게 되는 행운아들(?)의 깜짝 신학기 오프닝파티 선물로 내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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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
2014-02-22
2012년 첫 교사 발령 그리고 첫 담임 그아이들을 2년 후 다시 만났습니다. 인연이라면 인연일 수 있는 이 끈끈한 애증 그리고 애정 관계의 아이들을 처음 맞아주었던 그 열정으로 아이들의 고등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방학 내내 준비한 자소서특강을 개학하자마자 할 예정인데 이 때 선물과 함께 한다면 더 좋겠죠?^^
애들아 행복하자 그리고 우리는 무조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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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2014-02-22
2014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멋진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를 숭실중 1학년 2반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참가항수 있게 되어 기쁨니다. 숭실중 1학년 2반 화이팅!!! YBM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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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
2014-02-22
일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올해 삼월에 다시 복작합니다. 복직을 YBM 어학 연수 신청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연수 지명번호도 제가 저희 학교 1번이더라구요. 뿌듯하던걸요. 복직해서 다시 시작하는 올해 2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어요. 맛있는 과자를 선물로 주신다면 더욱 든든한 복직 대비 준비물이 될 것 같아요. 늘 수준높은 원격 연수 운영에 감사드립니다. 후기 꼭꼭 남길테니 저희 반 아이들에게도 과자 좀 나눠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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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2014-02-21
2014년도를 함께 할 고1 새내기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과자파티를 통해 서로 서먹서먹한 학급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적응하기 힘들텐데 저희 반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남기면서 학교생활을 즐겁게 시작했으면 합니다. 누구나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느낌 아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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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m****
2014-02-21
올해 새로 고1 신입생 담임을 맡습니다~
기대와 설렘 마음가득 간직한채로 봄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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