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후기

제목 저 자신감 얻은거 맞죠??
연수과정명 (new) Grammar In Use Intermediate 연수 자세히 보기 평가점수
작성일 2020.10.21 작성자 khl*****
저는 영어과 교사도 아니고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많은 직업을 가진 것도 아니예요.

다만, 모국어도 아직 서툰 저희 두아이가 영어에 관심이 생겼을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 아빠표 영어를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학창시절에 공부하듯 문법책을 무작정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Grammar In Use Intermediate를 알게 되었고 박상효 강사님의 알찬 강의는 기본에 문법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문장들을 동시에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요. 심지어 요약본도 따로 구성되어 있구요.

비쥬얼하고 그래픽하게~~! do 타입, be 타입~~!, like의 친구들~~! 등등 어려운 용어보다는 친숙한 용어를 사용해서 더욱 좋았어요.
딱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쉬운 방법이라 생각 했거든요.

문제는....
하루하루 목표를 두고 연수를 수강하다가도 현실에 부딫혀 하루이틀 강의를 듣지 못하게 되기도 했고, 심지어 출석시험이 있던 날에는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시험을 불가피하게 시험 연기를 하기도 했어요.
그만 둬야 하나라는 생각으로 포기할까 싶다가도 강사님의 강의열정이 저에게도 전달이 되었는지 우여곡절 끝에 이번회차에는 무사히 강의도 마치게 되었고 학창시절의 왠지 모를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지금은 두 아이와 파닉스를 함께하고 영어그림책을 같이 읽어주고 있어요. 무엇보다 아이와 영어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진 것이 최고의 값진 결과라고 생각해요. 가끔 동화책에 나오는 문장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는 신기한 경험까지 하기도 해요.

이 모든 결정적 이유가 바로 Intermediate 강의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