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인강

현재 해외에서 아이들과 함께 강의를 듣고 있답니다. 해외 나오니 영어의 필요성을 더 체감하고 있지만, 어떤 방법으로 해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추천받아 수강신청했어요. 학창시절 수학의 정석'집합'만 한우물 파던 저는 현재도 쭉~ 한우물만 파며, 영어 또한 have p.p이후로는 알지 몬한다능.... 이번엔 제대로 해보겠어!!!! 다짐 후 저의 문제점을 파악해보니 토대공사도 제대로 되지도 않았는데, 거기에 건물을 멋지게 올리려 하고 있으니 완성도 전에 와르르 무너지는 격. 그래서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선생님 강의 신청했어요. 독학으로 어찌해보려고 유투브도 무료강의도 기웃..해봤지만 어 have p.p에서 멈춰 여전히 진도가 나가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드디어 그 저주에서 벗어나 드디어 수동태도 듣게 됐답니다. 이건 강의가 지루하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죠?! 강의가 너무 좋아 내돈내산이지만 제 블로그에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소개한거 보면 말다했쥬?! 명쾌한 강의는 널리널리 알려야겠더라구요. 어쩜 제가 평소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것들, 궁금했던 걸 어찌 아시고 그냥 식상한 문제풀이 방식이 아닌 실제 회화에서 필요한 부분들을 콕콕 집어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시는 지. 선생님 덕분에 이번에는 왕초보딱지를 뗄 수 있겠다 싶어요.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꾸준히 해서 말문이 터지는 날까지 완강하려고 합니다.

예전 부터 영어 공부 좋아해서 편입 영어까지 공부 했었고 이제 해외에서 일해야 해서 다시 문법 정리 하느라고 다 까먹어서 절망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해서 speaking 겸 문법 정리겸 GIU 인터넷 검색하다가 박상효 선생님 강의를 알게 되었어요 직장 다니면서 해서 지금 오늘에서야 3강씩 듣게 되었네요 와 근데 진짜 예전에 공부하는거 기억 나면서 이해도를 높혀 주는 강의에 너무 만족합니다 정말 기쁘네요 후회 없습니다. 박상효 선생님 강의로 34살 늦깍이나이에 다시 정립하고 이 강의를 알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만족 스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영어때문에 커리어 성장이 되지 않는다는 제 상황을 인지 하면서, 늦은 나이임에도 어학연수를 가려고만 했었어요. 갔다면 기초부터 배웠겠죠. 그러다보면 기초만 끝내고 왔을거예요. 긴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안되기에... 그런데 코로나로 갈수없는 상황이 되고,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다보니 2021년 1월 어느날... 2년전쯤 독학으로 1회독 했던 Basic grammar in use 책을 펴봤고, 다 까먹은걸 알았어요. 솔직히 1회독했고, 연습문제도 다 풀었었지만... 제대로 이해못하고 넘어갔을거예요. 혼자 해석하고 혼자 외우려고만 했으니... 그래서 급 인강을 찾게 되었고, 이 사이트에 닿게 되었어요. 140기 마감일 직전에 겨우 등록해서, 첫 수업날 오후에 책을 받고 인강을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시고, 응용표현이나 시각적인 느낌을 살려서 강의해주신 박상효 쌤 덕분에 수업시작 19일 만인 오늘 40강 1회독을 마쳤어요. 첨엔 하루 한강의씩만 듣다, 이게 발동이 걸려서 하루에 3강까지도 듣고 하다보니 빨리 듣게 되었습니다. 중급을 이어 들을거고, 그리고 나서 다시한번 베이직과 중급을 복습할 계획입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해외에 가서 저도 중급반 이상에서 공부해볼수 있지 않을까? 해외살이 몇개월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포기하지 않고 하려고 합니다. 후회합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좋은 교육 컨텐츠가 있는걸 왜 몰랐고, 굳이 해외로만 가려고 했었을까... 정말 후회합니다.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봐야함)

학창시절 영어를 공부하면서 항상 확실하지 않은 문법지식들을 가지고 감에 의존하여 문제들을 풀어왔었습니다. 항상 감에 의존하다 보니 문제를 맞추거나 틀려도 그 정확한 이유에 대해 알지 못해 영어 공부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 영어 공부를 처음부터 기초를 잡으면서 들을 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박상효 선생님의 Grammar in use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해보니 제가 이유를 알지 못했던 문법지식들의 기초를 바로잡을 수 있었고 또한 실용영어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딱 원하던 영어공부를 찾게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완강을 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열심히 수강해 완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법의 정확한 지식이 없거나 영어를 처음들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주셔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머 인 유즈 강의는 선생님 강의가 최고인거 같아요!!

사실 본문 강의 듣고 혼자 문제를 풀다보면 '왜 이렇게 써야하지? 나는 왜 틀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가 없어 답답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프랙티스 첫 강의를 듣고 정말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단순한 문제 풀이를 넘어서 시간이 지나 흐릿했던 본문의 핵심 포인트를 다시 한번 빠르게 짚어 주시고 기억할 수 있게 설명까지 곁들여 주셔서 진짜 알차게 공부했습니다. 강의 전 문제풀이를 통해 취약점을 파악해놓고 수업을 시작하니, 틀린 부분이 나왔을 때 좀 더 집중하면서 듣게 되었고요. 강의 후 원어민 음성을 통해 중요 문장에 대한 발음과 억양도 따라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서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에요. 훌륭한 강의만큼 더 영어실력이 성장할 수 있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여년전, 취업준비로 토익공부했던 것이 제 마지막 영어학습이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입시와 시험준비로만 생각된 영어라는 존재, 제게는 재미없음 그 자체였는데요ㅠ.ㅠ 그리고 저는 흔히말해 외국인 울렁증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영어로 대화함에 겁도 많습니다. 어느날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던 제 조카들이 영어로 질문을 하더라구요. 분명히 생활영어고 기본적인 대화인데 저는 제대로 대화하지 못했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학원, 학습지, 과외 등등 모든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러다 만난 박상효 선생님 강의! 바로 결제 실행에 옮기고 열공모드로 들어갔답니다. 현재는 강의를 거의 수강한 상태인데요! 문법을 그동안 알고있던 문법용어 없이도 쉽게 배울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BGIU 교재는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처음으로 완독을 해보네요~(책장에 고이 모셔만 뒀던 저를 반성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점!!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숙하지만 일과중 짬나는대로 제 생각을 작문도 해보고 강의 내용을 생활속으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박상효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중학교에 올라와서 영어 공부를 시작해보려했는데 좋다하는 강의들 모두가 너무 어려운 용어를 사용해 이해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식 영어 문법에 치일대로 치인 저는 마지막으로 강의를 추첟받았는데 그것이 이 Basic Grammer in use 였습니다. basic grammer in use 는 다른 강의들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용어를 하나도 쓰지 않고 영어에 대한 느낌, 영어식으로 사고할수있는 방법들을 저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더 힘들었던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점점 강의를 듣다 보니 영어에 대한 느낌을 알수 있게 되었고, 영어식으로 사고할수 있게 되니까 문법도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다가와 중 3이 된 지금까지도 학교내용안에서는 문법이 크게 어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 강의가 없었더라면 제 영어실력은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습니다. 정말 제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정말 좋은 강의니 꼭 한번쯤은 봤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여러번 Basic & Intermediate Grammar in Use 강좌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올해도 놓친 부분에 대한 복습을 위해 강좌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강좌가 개정이 되어서 책도 새롭게 구입해야 하고 가격도 할인의 혜택이 적어진 것 같아 다소 불편한 마음이 들어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개정된 책과 강좌가 뭐그리 새롭게 바뀌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가장 컸었는데요..그래도 믿고 시청했던 강좌였던지라 며칠 고민끝에 개정된 패키지를 신청하여 지금 강좌를 통해 학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앗!!! 이건 정말이지...일전에 다소 아쉬웠고 궁금증으로 현재까지 남아있던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첨가하고 자세한 설명들을 보충해 주시는데... 아..내가 너무 상업적인 이유로 책과 강좌가 개정이 되었구나...라고 생각했던 사회의 물이 잔뜩 베인 사고로??? 판단한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강좌를 듣다보니 새 강좌를 위해 많은 설문과 질문에 대한 취합의 결과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이 강좌들을 꾸준히 애청한 입장이라 어느정도 비교가 가능하다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동안 차별화에 대해 고민한 흔적과 충실한 내용을 위해 노력한 흔적들이 역력한 새로 개정된 Basic & Intermediate Grammar in Use 시리즈에 배우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성비 최고인 이 강좌를 통해 저처럼 영어에 대한 새롭고 행복한 동기를 다른 분들도 느끼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키지도 않은 후기 올립니다. 작지만 영어를 학습하고픈 저와 같은 열정페이들이 느낄 수 있는 행복 함께 공유하면 그보다 좋은 것 없겠지요..^^

서른 중반,, 두 아이 엄마입니다. 결혼 전에 영어 공부했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엄마도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벽에도 일어나서 틈틈히 강의 들으며 공부하다보니 5~6개월 흘렀네요.ㅎㅎ 계획에는 한달 일찍 끝내고 여유있게 한달동안은 복습하려고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다보니 종료일 하루 앞두고 간신히 마무리했어요.ㅎㅎ 눈물나요,,ㅎㅎㅎ 그래도 뿌듯하고 20년도 상반기는 문법 완전 정리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박상효 쌤 강의 듣길 정말 잘 한 거 같아요. 토익공부하면서 알았던 문법들이 이렇게 방대한 줄 몰랐어요,,, 정리 더 해서 문법은 더 이상 강의 듣는 일 없이 끝내렵니다.ㅎㅎ 강사님도 강의 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토익강의, 텝스 강의 등,, 시험에 나오는 공부하느라 문법 맛보기만 하신 분들,, 문법 정리 한 번 쭉 하길 원하시면 이 강의 패키지로 강추해요!!!!진짜진짜!! 대학때 안하고 늦게 한게 후회될정도에요,, 진심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갈등하다가 결국 강의를 구매하고 말았다. Basic Grammar in Use와 Intermediate Grammar in Use와의 깊은 연애는 나를 놓아주질 않는다. 박상효선생님의 강의 초반때인 2005년 전후로 기억하는데 나는 그때부터 이 강의를 구입해서 듣곤 했다. 그 강의를 들으면서 두 눈이 번쩍 뜨인 그 놀라운 경험을 잊지 못할 것이다. 물론 이 두 책들에 나온 문장들을 듣고 또 들었었다. 이 강의로 인해 영어의 세계를 기쁜 마음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고 덕분에 영어로 의사소통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런데 또 다시 이 강의를 구매하고 만 것이다. 사실 올해 2020년 1월에 난 Intermediate 강의를 구매해서 한번 주욱 들었었다. 미국에 가서 영어로 내 분야의 수업을 들을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난 이 강의에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한다. 그래서 미국에서의 3주간 영어강의를 비교적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두 강의를 패키지로 판매하는 광고를 보고, "아니야... 불과 몇달전에 들었잖아." 그런 생각을 계속 하면서 구매하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나름 Intermediate 강의를 이미 들었기때문에 책으로 복습하려고 계획했었기 때문... 하지만 인생이 어디 계획대로 되어야 말이지... 그래서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복습하려고 한 것이다. 최근에 사이버대학에서 presentation강의를 들었었는데 그 수업에서 과제가 a persuasive argument를 작성하는 것이 과제였다. 난 열심히 Grammar in Use 강의 들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윽고 교수님의 평을 들었는데... 문장 구성이 좋다 그런데 아주 약간의 문법오류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평 때문에 충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예전 영어를 정복(?)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었고 지금 현재의 위치에 오게 된 것이 나에게 남아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문법오류"라는 말이 걸렸다. 그러던 차에 이 강의 광고가 내 눈에 들어왔고, 그 문법오류를 극복하고자 이 강의를 구매하고 만 것이다. 올해 초에는 Intermediate만 들었었는데... 이번엔 작심하고 Basic부터 들어서 "문법 오류"를 더 잘 찾아내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할인된 가격이어도 부담은 되었다... 그러나 질러버린 것이다. 그리고 한 강, 한 강 듣고 있다. 기쁘다... 회사에서 수차례 이 강의를 듣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대폭 할인혜택을 주면 좋겠다. 진심으로... 그 기록은 다 남아 있을테니 말이다.

고등학생 때도 영어 문법을 어려워해서 문법 문제는 그냥 버리는 문제로 생각하고 공부했었습니다. 갑자기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하고 싶어서 선택한 강의인데, 선생님을 고등학생 때 만났었더라면 영문법 문제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문법도, 그냥 외우기만했던 문법도 법칙을 알고나니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수강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5~6년 전에 박상효 강사님의 강의를 보고서 영어 문법을 공부 했었습니다. 그때 공부를 하고나서 영문법의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나서 어학연수를 가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이 흐르고 이번에는 좀더 체계적으로 영어에 대해 이해하기위해 영단어도 공부하고 다시 한번 박상효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영문법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Basic 편을 공부 할때 인상 깊었던게 초반 강의까지는 그래도 전에 공부한게 있어서 이전에 알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쉽게쉽게 넘어갔지만 점점 공부하면서 이전에는 듣지 못햇던 부분이라던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정말 풍부해서 좀더 영어 문법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비유해서 예시를 들자면 생선의 생물 형태에 대해 공부한다고 했을때 이전에는 생선의 몸을 이루는 기본적인 뼈대까지 이해 했다면 이번에는 뼈대에 붙어있는 살과 피부까지 전체적인 이해를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Intermediate편은 중간에 코로나 걸리거나 몸이 자꾸 아파서 쉬었다가 다시 공부 중이라 아직 진행 중이지만 기본적으로 중급편 강의 초반까지는 basic편에 있었던 내용을 다시 상기 시키는 느낌이 강합니다. 하지만 중간중간 내용의 확장이 되는 얘기가 나오기에 반드시 들어야되고 강의 중간쯤 부터는 이전에는 몰랐던 영어 문법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 강의는 연습문제 강의해주시는 것이라 그동안의 문법 배운 내용을 상기하기 좋을 것이라 생각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말로는 정확히 구분되지 않는 표현이지만 영어에서는 구분해서 사용하는 문장형태들을 많이 연습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생님 설명도 정말 적절한 비유를 들어서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단어들 뉘앙스 설명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강의가 계속 오픈되고 있는데 열심히 듣고 복습하는 저만의 시간도 꼭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시절 영어를 포기한사람입니다 그냥 말만포기가 아니고 수업에 임하지도않았고 그냥 싫었는데 영어에 흥미가생기고 배우고싶은데 기초가없는상태에서 이해도안되고 아무리 책을사서봐도 외우지않고서야 이해가 안되더군요 반신반의하고 이건뭔데 이렇게 가격이 나갈까.. 하면서 이왕하는거 책까지 사서 봤는데 이해력부족하고 기초가 없는 제가 봐도 이해가됬다는게 너무 강사님께 감사하고 기회가되면 중급도 이 선생님으로 듣고싶네요 40강의 전부 다 학습한 제가 자랑스럽네요

평소 주입식으로 배웠던 영어에, 항상 의문을 달고 살았습니다. '왜 Have you ever been to London에 왜 go를 안 쓰고, be를 쓸까'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의문을 끝없이 가지게 되면서, 영어의 흥미를 잃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이러한 차이들을 간단한 수식을 이용해 예문과 함께 정확히 쉽게 알려주시니 제 어렸을 적부터 쌓였던 의문 하나하나가 수수께끼처럼 풀려나가게 되면서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주입식 영어 학습으로 인해 가장 근본적인 궁금증도 단순 암기로 해결했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5일날 처음으로 박상효 선생님의 강의를 만난 수강생입니다. ​ 학창시절에 줄곧 매우 공부를 안했지만, 영어는 꼭 잘하고 싶단 생각으로 지내오다가, 서른살이 된, 2021년에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YBM에서 기본문법강의를 수강신청을 하고, 퇴근 후에 매일 들었습니다. 처음엔 40강을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 정말 험난한 산 같았습니다. 저는 낮에는 직종 특성상 힘을 많이쓰다보니, 집에서는 좀 피곤함을 참기 위해 커피 한 잔과 함께 강의를 듣던 중, 선생님의 강의를 10강즈음 들었을 때, 생각해보니 제가 손으로 쓰면서 입으로 같이 따라 익히지를 않았던 제 자신이 미워서 다시 1강부터 돌아가서 쭈욱 정주행해서 방금 완강을 하고 바로 후기남기게 되었어요. 일하고 식사시간에도 그 전날 캐치가 안 된 부분은 미리 강의를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어로 듣고, 정말 제 자신도 놀랄정도로 점점 습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정말 그림처럼 머릿속에 그려주시는 느낌이 정말 강력했습니다. 기본단어로도 많은 캐주얼한 표현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것과 정말 핵심 중에 핵심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맨 첫 번째로 중요한 것들을 설명해주시고, 강의의 뒷 부분으로 갈 수록 거기서 파생되는 것들을 나열해주셔서 그런 점들이 저에게는 사고력도 확장시키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저는 40강을 완료했지만 막히는 부분이 나오면 계속 복습할 예정이고, 몇 번이고 Basic Grammar In Use 의 내용들을 바로바로 입으로 내뱉을 때 까지 선생님이 강조해주신 것과 Today's mission & counseling + 각종 Tips 모두 상기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것이 앞으로의 저의 공부이자 Goals 입니다. 기초는 앞으로 항상 애매모호하게 끝내지 않고 뿌리를 단단하게 만들어 볼게요! 저의 인터넷 강의 첫 선생님이자 최고의 영어선생님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초급을 넘어서 중급에서도 만나요! 그땐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수강하겠습니다! (추가로 선생님 덕분에 영국영어 발음이 너무 멋있어서 영국영어발음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어요. 무언가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이 정말 멋있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7년 동안의 승선생활 동안(실 승선일은 5년 정도 될 것 같네용 ㅎㅎ)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한 적이 없었던 저였습니다. 배를 탐에 있어서 영어는 필수 이고 잘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회화만 하게되고 그나마도 문법은 하나도 안 맞는 단어로만 대화하는 야매 영어를 쓰는 것이 전 계속 맘에 걸렸었습니다.(필리핀 선원들도 고급영어를 쓰진 않아.. 영어 회화 공부에 도움이 되진 않답니다 ㅜㅜ) 그래서 영어를 제대로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2년여전 부터 들었고 함께 승선했던 선장님께서 영어 교재 하나를 추천해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베이직그래머인유즈' 였습니다. 베이직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기로 마음은 먹었었는데 저번 휴가 때는 놀고, 술먹느라 바빠서,,, 공부란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고, 이번 승선을 하면서 한국회사 보다는 외국선사에서 승선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영어공부는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원, 영어인강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요 베이직그래머인유즈를 활용하여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박상효 선생님의 강의가 근본중의 근본이라는 여러 후기들을 보고 아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에 와 5월 초부터 베이직그래머인유즈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베이직그래머인유즈 책을 처음 피면 책 사용 가이드와 목차가 나옵니다. 이 책은 워낙 영미권에서도 영어기초를 잡는데 있어서 유명한 책이기에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사용중인데요, 그에 맞게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사용했을때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이드가 나와 있습니다. 물론 전 읽지 않았습니당.. 인강을 들을것이기 때문이지요ㅎㅎ 또 목차도 나와 있는데요 총113개의 챕터로 구성돼있고 뒤에는 Additional exercise, Appendix, Study guide, Index, 답지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하나하나의 챕터들인데요 왼쪽은 설명 오른쪽은 연습문제 이렇게 구성이 돼 있습니다. 박상효 선생님께서도 이 왼쪽부분의 설명을 주로 하셨는데요, 선생님께서는 본강의가 시작되기 전 Today mission을 통하여 오늘 배울 것이 무엇인지 빈칸 문제를 통해 운을 떠주시고 챕터 공부를 시작하십니다. 챕터의 왼쪽 부분을 설명하시고 오른쪽 연습문제 풀이를 하신 후 Today mission의 답을 맞추며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합니다. 그 후 마지막에 Today counseling 이라는 코너를 활용하여 인강을 듣는 학생들이 자주 물었던 또는 궁금할 만한 내용을 보충 설명해 주십니다. 베이직그래머유즈 교재 자체가 워낙 훌륭하기로 유명한 것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소위 주입식 영어 즉, 해석 위주의 영어이기 때문에 어려운 용법을 외우고 그냥 규칙대로 외우기 마련인데, 베이직그래머인유즈는 영어를 영어답게 영어를 언어답게 배울 수 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게다가 박상효 선생님의 인강 내용을 통해 이 '영어를 영어답게'를 더욱 더 확고히 할 수 있는데요 박상효 선생님께서는 어려운 용법은 일체 쓰지 않으십니다. 심지어 과거형, 미래형 이라는 단어 조차 안쓰시는데요 교재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원어민의 입장에서 설명해주고, 영어 문화권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우리말 해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납득을 시켜주십니다. 교재에 없는 내용들도 설명해 주셔서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아니 돈을 더 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답니다. 계속해서 책 설명을 좀 더 하자면 Additional exercise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연습문제가 추가로 들어가 있는 것이고 Appendix 는 말 그대로 부록입니다. 에를 들면 s/es 가 뒤에 붙는 단어들의 종류, 여러가지 구동사 등 알면 좋을 것들이 나와 있답니다. 베이직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며 느낄 수 있는 점이 그림이 정말 많다는 것입니다. 줄글로만 돼 있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을 그림 묘사를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박상효 선생님께서도 영어는 Visual 하고 Graphic한 언어라고 계속 강조하시는데 이것에 기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Study guide 부분은 전 인강을 들었기에 활용은 하지 않았지만, 독학 하는 분들이나 복습을 할 때에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를 품으로써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는데요. 딱 책을 펼치고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런 막막한 분들이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추후 복습을 할 때 이 Study Guide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뒷 부분에는 별것이 없긴 합니다. 답지와 Index인데요 말 그대로 답지, 교재에 나온 단어를 정리한 부분들 입니다. 답지 같은 경우는 특이한 점이 베이직그래머인 유즈는 정답이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같은 상황이어도 쓸 수 있는 단어, 동사 들이 많기에 '꼭 이렇게만 해야해' 라는 것이 없습니다. 박상효 선생님께서도 영어는 문맥에 따라 같은 단어여도 뜻이 달라지기도 하고 사용해야할 시제나 용법들이 달라진다고 계속 강조하셨습니다. 한국말과 마찬가지로 같은 상황에서도 사용하는 말이 조금은 다른 것이 언어는 결국 한 뿌리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박상효 선생님의 베이직그래머인유즈 인강은 제 영어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을 가져다 줄 강의 같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가 너무 기초적인 부분이 많고 이미 영어를 좀 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너무 쉬운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같이 대학교 이후 영어를 놓아버리거나 영어를 이상하게 야매로 쓰셨던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Back to the basic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뭔가를 하려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고 그 기본이 제대로 돼 있어야 향후 더 큰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영어를 적어도 나중에 원어민 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활한 의사소통 정도 수준까지는 갖고 싶은 분들은 꼭 들어보면 좋으실 것 같네요. 다음 휴가 때는 그래머인유즈 인터미디에이트도 들어볼 생각 입니당 헤헤

영문법 유목민이었는데 돌고 돌아 다시 그래머인유즈를 마주하고 후기가 좋은 선생님 강의를 처음 듣게됐는데 진작 알지 못한게 후회 될 만큼너무나 좋은 강의입니다. 어서 베이직 끝내고 중급으로 넘어가고싶네요. 그날까지 화이팅!!

영어를 사용해야 할 일이 꼭 오나봅니다. 사실 영어에 자신감 없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야 할 일이 오니 더 멘붕이더라구요. 간단한 의문문 하나 못만드는 저의 모습을 보고 참.. 속상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예전부터 문법/회화의 기본서라고 하는 <그래머인유즈>를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바로 인강도 결제하였습니다. 이 인터넷강의 정말 시간들여 들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면 다음 진도로 못넘어가시는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해하기 쉽고 궁금했던 내용을 쏙쏙 잘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이 책이 한국인이 만든게 아닌, 외국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잘 쓰이는 문법을 설명해주는 책이잖아요. 그래서 책 자체에 신뢰가 갔고, 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박상효 강사님 강의력에 감탄했습니다. 의문문 만들줄 몰랐던 수강생, 이제 "말문트여"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가고자 합니다. 이 기본서는 계속해서 참고하고, 복습하고, 발화하고, 영어 공부에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 문법이 잡히니 토익도 200점이 올랐습니다...!

초중고에서 배운 영어 문법에서 배울 수 없었던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전치사 부분에서 미세한 의미를 차이를 알게 되었고, 영어 문장을 좀 더 간결하고 심플하게 작문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비지니스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데, 강의 덕분에 제 영어 표현이 좀 더 깔끔하고 매끄럽게 되었네요 ㅎㅎ 강의 강추합니다!!

BASIC 보다 실제 쓰는 예문들이 많이 나와서 좋고 미묘한 뉘앙스를 자세하게 구분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한 영상에서 Must not have made much of an impression. 이런게 나오면 "별로 인상 깊지 못했나보네 (날 못알아보는걸 보면)" 이게 해석은 되는데 내가 말하려고 하면 I guess I didn't make a big impression. 요정도 지어서 할 것 같아요. must not 과 완료형의 조합이 엄청 익숙하진 않은데 실제론 유글리쉬 같은데 찾아봐도 많이 쓰더라고요. 맨날 단순한 것만 쓰고 쓰던거만 돌려쓰고 하신 분이라면 위에 언급한 내용 말고도 내가 쓰고 있었는데 미묘하게 틀리게 쓰고 있는 것도 찾아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제가 40대 인데 박상효 샘 수업은 대학교때 부터 들었어요. 아직도 영어를 편하게 못하는게 의아 하지만^^ 잊어 버릴때 마다 찾아듣고 해서 토익 점수도 만들고 대기업 취직도 하고 그만둔 지금은 제 아이 공부도 봐주고 자아성취도 하면서 그냥 듣습니다. 박상효 샘 유투브 들러서 질문드린적도 있었는데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강의도 그렇습니다. 그때에 비해 많은 강의 들이 나왔지만 그래머는 박상효 선생님이 제일 인 것 같아요 ^^

취업 이후 자기개발 차원에서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었는데, 영어를 안쓴 지 오래되다보니 많이 까먹었더군요.. 머리 속 영어 지식이 한정되어 있어 항상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게 못마땅하였지만, 딱딱한 한국 문법 책은 다시 보기 싫어서, Grammar in use intermediate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다르더군요. 책도 너무 좋고 강사님께서 설명 자체를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해줍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왜 그렇게 쓰는 지 이해 시켜주려고 하시며, 수강생 입장에선 이해가 되다 보니 나중에 필기한 자료만 봐도 쉽게 내용이 떠오르고 연결되어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아직 강의 미완이고 복습도 못했지만, 그래도 영어 grammar는 이 책 하나로 끝내려고 합니다. 나아가 수강하실 때, 최대한 필기 많이 하시면 추후 혼자 복습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론 들을 때 투자하는 시간이 많아지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 grammar는 이 책으로 끝낸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만큼 강사님께서 강의하실 때 수강생 이해시키려고 하는 중요한 설명들을 많이하십니다. 모국어가 아니다보니 영어를 구사시, 표현이 비슷하여 애매한 것들이 많았는데, 듣고나면 왜 그런 지 이해가 되고 어느정도 해소가 됩니다. 오랜만에 언어를 공부하니 재밌었네요~. 감사합니다.

영문 논문 작성을 하는데 좀 잘 하기 위해, 한번 체계적으로 영어 문법을 정리하기 위해 수강했는데. 꼼꼼하게 영문법 강의와 문제 풀이 패키지 강좌를 수강했습니다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문법 강의 (GIU intermediate)가 매우 좋았습니다. 쉽게 이해하기 쉽지만 깊이 있는 설명을 해 주셔서 문법 정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좋은 교재의 예문으로 실용영어 및 작문의 표본 문장(Skeleton phrase)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익히면 표준 문장 덩어리를 익힐 수 있어서 실묭 영어와 아카데믹 영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닏. 3. 문제 풀이 (practice) 강좌 초기에 영문법 개요을 개략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복습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강하는 데 추천하는 시청 tip> 1. 패키지로 긴 수강할 수 있는 기간이 있었으나, 직장인으로 한번 공부하는 시기를 놓치셔 기한 마지막에 벼락치기 학습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바쁜 일이 생기면 수강 기간 중지 옵션을 잘 활용해서, 수강 기간이 지나치지 않게 콘트롤 하면 좋을 것 같아요. 2. 문제 풀이 (practice) - 도움이 되었지만, 문제 풀이 중간에 기본적인 설명을 하는 때가 좀 있어서, 조금은 skip 하면서 들었습니다. 문제 풀이 강좌에서는 복습하면서, skp 하거나 1.2배속으로 수강하여 재빨리 시청하고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공직을 퇴직하고 영어공부를 하여야겠다고 결심하였는데 수업을 무난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중고등학생 때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하여 외국에서 재미있게 활용하기를 응원하여 주세요.

중고등시절 영포자라는 단어가 있었죠,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영어만 포기하고 다른거는 다 괜찮게 나와 지방국립대 중어중문과에 입학했어요. 학과가 중문과이였기때문에 영어와 손절한지 25년이 넘었고,(10살부터 초등학교 영어시작했으니까요)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4살정도 되어가니 주변엄마들 보니 영어학습지며 영어원서책들이며 영어교육에 열을 내고 있더라구요. 저는 사교육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가 태어나서 35년넘게 못했던 영어를 아이에게 가르쳐준다면 이 아이가 살아가면서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지겠다 싶어서요. 직장이든, 사는 곳이든, 여행지든, 친구를 사귈때도요. 이 마음하나로 사교육을 강요하고싶지 않아 엄마인 내가' 먼저 영어를 해보자. 배워보자. ' 라는 마음으로 박상효 선생님 인강을 추천받아 듣게되었습니다. 듣기 전에는 나는 영어 공부한다를 I study English 만 쓰고 말할수있는 수준이였던 제가 100여강정도의 인강을 한번 듣고나니, 아이와 있을 때 영어로 현재 상황을 설명하며 주절주절 이야기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물론 고급영어는 아니지만요, 집에서도 간단한 문장으로 아들이랑 대화를 하다보니 37개월 아들이 It's...., There it is. yes,no, color맞추기 수세기 등등 영어로 대화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발전이 온걸 직접 체감하고있습니다. 다가오는 결혼 15주년으로 신랑과 아이와함께 떠날 영국배낭여행을 준비하고있습니다. 박상효선생님 그래머인유즈 인강을 발판삼아 영어를 제대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선생님 인생강의에요. 감사합니다!! 추천해요 정말루요!! I've been studying English for about 3 monthes, First, I'd like to express my thanks. I'm really grateful for you help, if I met her, I would bow her. This lecture has changed my life. I did it, so you can do it!!